들뜬 마음에 출발한 남미
김포공항 LA공항을 지나 도착한 페루 리마.
생소한 풍경으로 맞이한 페루에서의 일정. 유여곡절 끝에 도착한 마추픽추는 적은 나이가 아닌 나에게도 삶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추픽추를 같이한 HALA 현지가이드도 고맙고 감사하다.
다음여정 볼리비아. 그곳의 우유니소금사막 또한 쉽게 이방인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기어이 우유니를 마주하였다. 어렵게 마주한 우유니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주었다. 또한 알티플라로 지역의 1박2일 여행은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싶다. 여행이다. 진정한 여행을 즐긴곳이다. 마치 어느영화의 주인공이 된것같았다. 그곳에서 머문 동굴호텔의 하룻밤은 나이게 그토록 원하던 '은하수'를 보게해주었다. 낭만이다 그저낭만.
다음여정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공원. 예측불허의 대자연.
이과수폭포. 무엇으로 형용할 수 있을까? 장엄함이라 해야하나?
이 일정을 같이해준 홍윤영인솔자도 감사하다. 또한 먹는것 자는것에 진심인 회사에도 고맙다.
단체이지만 단체같지 않은 음식(정해진 식당에 차려진 음식이 아닌) 지역로칼 맛집을 골라서 먹었고, 자유식 또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재미도 좋았다.
예측불허 남미. 예측할 수 있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지.. 그것은 관광 아닐까?
여행을 하고 싶다면 남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