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남미여행이 힘들었지만 맑은 하늘아래로 펼쳐진 마추피추 그림처럼 멋졌으며 우유니에서의 사진은 반영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나와서 만족합니다. 빙하트래킹은 정말 잘 한거 같습니다. 브라질에서 보트투어도 만족합니다
아쉬운점은 쿠스코에서 마추피추가는 열차타기전 까지 버스기사 아저씨가 가방을 두고 내린틈을타서 200쏠과200달러를 가져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남미 여행이었다니 다행입니다. 말씀하신 쿠스코 기사님은 저희와 몇 년간 함께 일하신 분이고, 그동안 한 번도 분실사고가 없었습니다. 서로 오해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앞으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지에서 개인 소지품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