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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삐곰님 멋진 사진과 함께 여행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연말 부산하게 여행 준비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요..ㅎㅎ 이제 여행을 되돌아보는 여행기가 되었네요.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상황이셨지만 지금 돌아보면 절친과 함께 잊지못할 여행을 함께 할 기회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많은 남미여행자분들이 마추픽추를 거쳐 우유니 고원지역을 넘기 전까지는 남미가 인상적이지만 힘이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부에노스를 지나 이과수폭포를 마주했을때는 여행이 어떻게 흘러가는줄 모를정도로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선생님께서는 친우와 함께한 27일간의 시간이라 더 특별히 느껴지실듯 합니다!! 남미에 대한 좋은 인상과 추억이 오래 간직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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