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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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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단 어린이집 아시아의창 어린이들과 2018년 4월 25일 아쿠아리움을 다녀와서 순수한 미소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다는 고민끝에 재방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시아의 창엔 다양한 나라에서온 엄마들이 있습니다. 베트남 엄마로 인하여 베트남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하여 베트남을 소개해주고 맛있는 베트남의 과일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베트남 풍경 사진에 격한 반응을 하는 친구들 덕분에 익숙한 베트남이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이 였어요~"우와~ 예쁘다"등 감탄사의 연발이였어요. 어찌나 맑게 반응하는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과일 용과를 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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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근무중인 직원들과 화상통화도 하며 반가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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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의 예술혼에 깜짝 놀랐답니다 :-)
다문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그림에도 표현되는듯 합니다!!
저희만 보기 아까워서 이 그림으로 기념품을 제작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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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과일을 먹는 시간까지 즐거움의 연속인 아름다운재단과의 인연!
우리 아이들이 계속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다문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생활하는 어린이집 아시아의창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